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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림, 지혜, 문영, 주연 등 네 명의 배우들에게 어떤 영화 제작을 제안했다.
네 배우는 ‘움직이는 사람들’ 이라는 연극을 준비하기 시작한다.
우리는 2~3주에 한 번씩 모여 각자의 일상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서, 무엇을 찍을지 정한 후 촬영을 하는 방식으로 영화를 만들었다.
(2019년 제19회 인디다큐페스티발)
네 배우는 ‘움직이는 사람들’ 이라는 연극을 준비하기 시작한다.
우리는 2~3주에 한 번씩 모여 각자의 일상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서, 무엇을 찍을지 정한 후 촬영을 하는 방식으로 영화를 만들었다.
(2019년 제19회 인디다큐페스티발)